glucosenurse2 [간호사 건강노트] 혈당 500 나와서 응급실 갈 뻔한 썰 (ft. 유통기한 지난 혈당스틱의 경고) 안녕하세요, 혈당 관리부터 건강 정보까지 알기 쉽게 풀어드리는 glucose nurse랍니다! 🩺얼마 전 주말 점심을 먹은 후에 몸이 축 처지고 눈을 뜨는 것이 너무 힘들어 "어? 혈당 스파이크인가?" 싶었어요.그래서 집에 항상 구비해두었던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재봤답니다.그런데 화면에 찍힌 숫자를 보고 저도 모르게 내적 비명을 지르며 제 두 눈을 비비며 봤는데,아니 결과가 무려 400mg/dL이 넘게 나오는 거에요!너무 놀라서 다른 손가락을 다시 찌르고 재봤지만 여전히 400대!!!!설마 싶어 옆에 있던 멀쩡한 동생 손가락을 찔러 재봤더니... 잉?! 동생은 500mg/dL이 나왔어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싶어 기계와 시험지를 살펴보니, 혈당스틱(시험지) 유통기한이 무려 1년이나 지나 있었.. 2026. 9. 12. [간호사 건강노트] 당뇨약 먹는데 보험 가입 될까? 간호사가 알려주는 승인·거절 3가지 기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혈당 관리부터 건강 정보까지 알기 쉽게 풀어드리는 glucose nurse입니다! 🩺 당뇨질환자들 중에서는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죠. "당뇨 약을 매일 복용 중인데, 실손보험이나 암보험 가입이 정말 안 될까요?"당뇨 등 어떤 질환이 있다고 진단을 받으면 보험 가입 문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죠.하지만 보험사 심사관이 서류를 검토할 때 어떤 지표를 바탕으로 인수 여부를 판단하는지 정확히 알면나에게 맞는 상품을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오늘은 금융감독원 표준약관과 실제 보험사 언더라이팅 지침을 바탕으로당뇨 환자의 심사 기준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려고 해요.1. 당뇨 약을 복용 중이라면? (고지의무 기준)보험에 가입할 때는 내가 가진 질병이나 치료 이력을.. 2026.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