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오류1 [간호사 건강노트] 혈당 500 나와서 응급실 갈 뻔한 썰 (ft. 유통기한 지난 혈당스틱의 경고) 안녕하세요, 혈당 관리부터 건강 정보까지 알기 쉽게 풀어드리는 glucose nurse랍니다! 🩺얼마 전 주말 점심을 먹은 후에 몸이 축 처지고 눈을 뜨는 것이 너무 힘들어 "어? 혈당 스파이크인가?" 싶었어요.그래서 집에 항상 구비해두었던 혈당측정기로 혈당을 재봤답니다.그런데 화면에 찍힌 숫자를 보고 저도 모르게 내적 비명을 지르며 제 두 눈을 비비며 봤는데,아니 결과가 무려 400mg/dL이 넘게 나오는 거에요!너무 놀라서 다른 손가락을 다시 찌르고 재봤지만 여전히 400대!!!!설마 싶어 옆에 있던 멀쩡한 동생 손가락을 찔러 재봤더니... 잉?! 동생은 500mg/dL이 나왔어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싶어 기계와 시험지를 살펴보니, 혈당스틱(시험지) 유통기한이 무려 1년이나 지나 있었.. 2026. 9. 12. 이전 1 다음